'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대회기와 국기가 입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프레지던츠 컵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전통 취타대와 연기자들이 트로피를 선보이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팀 핀첨 PGA투어 커미셔너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제이 하스 미국팀 단장, 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단장을 비롯한 각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과 자리를 이동하며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인터내셔널팀 최경주 프로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 1일차(8일) 포섬 매치 조편성 발표에서 미국팀(왼쪽) 제이 하스 단장과 인터내셔널팀 닉 프라이스 단장이 출전 선수들을 결정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 1일차(8일) 포섬 매치 조편성 발표에서 미국팀(왼쪽) 제이 하스 단장과 인터내셔널팀 닉 프라이스 단장이 출전 선수들을 결정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팀 연습 라운딩에서 조던 스피스가 갤러리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팀 연습 라운딩에서 더스틴 존슨이 퍼팅을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팀 연습 라운딩에서 더스틴 존슨이 퍼팅을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팀 연습 라운딩에서 조던 스피스(오른쪽)와 J.B 홈스가 코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인터내셔널팀이 연습 라운딩을 하고 있다. 제이슨 데이가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인터내셔널팀이 연습 라운딩을 하던 도중 제이슨 데이(오른쪽)가 캐디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인터내셔널팀이 연습 라운딩을 하던 도중 배상문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인터내셔널팀이 연습 라운딩을 하던 도중 배상문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5 프레지던트컵 골프대회'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막을 열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 및 선수들을 격려했다.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팀 핀첨 PGA투어 커미셔너,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류진 대회 조직위원장, PGA투어 관계자 등 27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225개국, 10억가구에 30개 언어로 방송된다. 특히 취타대, 대북공연 등 전통문화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를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로 인한 해외 유입 관광객 수는 6500여명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