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기업인 삼양통상과 삼정건업 임직원 306명 전원이 2일 통일나눔펀드에 동참했다. 두 회사는 직원 306명의 정기 약정과는 별도로 2000만원을 통일과 나눔 재단에 기부했다.
삼양통상 관계자는 "분단 70년을 극복하고 한반도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한 통일나눔운동에 참여해 통일의 꿈을 이뤄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통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통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1957년 설립된 삼양통상은 현대·기아차, MCM 등 업체에 카시트용 가죽과 핸드백용 가죽을 납품하는 국내 대표 피혁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