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만석 총장

경남정보대학교는 올해 부산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최초로 건학 5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전국전문대학취업률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2%를 달성하고, 2013년 연말 기준 유지 취업률도 부산 지역 1위 자리를 지키며 지역 최고 전문대로 자리매김했다. 또 '2015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으로 54억2400만원을 지원받아 재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 요구에 맞는 '맞춤식 취업교육'으로 현장경력형 인력을 양성하며 산업체와 대학이 윈-윈(win-win)하는 체제를 갖췄다.

국제교육 프로그램도 자랑할 만하다. 지난 여름에는 재학생 45명이 자매 대학인 미국 호프국제대(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4주간 영어 집중 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돌아왔다.

경남정보대는 '특성화된 맞춤식 취업 교육으로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해 정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학 50년을 넘어 100년 대학으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는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