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8일 밤 9시 50분 경제버라이어티쇼 '영수증을 보여줘'를 방송한다. 스타들의 집을 꾸며주는 걸로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을 만나 그만의 독특한 가계 철학을 알아본다.
'영수증을 보여줘'는 유명인 집에 찾아가 불필요한 물건을 중고로 처분하고, 꼭 필요한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그만의 경제관념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홍진경, 이규한, 이지애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조희선의 집을 찾은 MC들은 마치 숲 속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집 내부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조씨가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제품"이라고 자부하는 귀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중고로 내놓자 중고 거래 달인을 자부하는 이규한의 눈이 번뜩이기 시작한다. 또 조씨와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영철도 집에서 쓰지 않는 가전제품과 자신이 쓴 영어 교재 등을 가져와 중고 매매를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