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완벽한 미성을 선보인 상남자의 정체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였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면을 쓴 출연자들이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가 가라 하와이'와 결승 무대에서 만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3라운드에서는 '상남자 터프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대결을 벌였다.
'상남자 터프가이'는 윤심덕의 '사의 찬미'를 선곡, 세상을 향한 애달픈 절규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녹여냈다.
이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선곡했다. 그는 감성적이면서도 절제된 듯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40대 59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승리했고, '상남자 터프가이'의 정체는 바로 팝페라 가수 임형주였다.
임형주는 "가왕이 목표가 아니었다.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자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만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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