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박영식〈사진〉 사장과 15개 사업본부 임원 등 임직원 223명이 8일 통일나눔펀드에 동참했다.
박 사장은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통일나눔펀드가 통일을 준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기업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이 시대에 어떤 보탬을 더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약정에는 대우건설 전략기획실, 경영지원실 등 본사뿐 아니라 해외영업실, 카타르와 알제리 등 해외 현장에 나가 있는 임직원들이 대거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