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명창 임방울(1905~1961) 선생을 기리고 21세기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기 위한 '제23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광주광역시와 조선일보사 공동주최로 9월 11일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립니다. 임방울 선생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한(恨)을 소리로 달래주었던 명창으로 '쑥대머리'를 담은 그의 음반은 100여만 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조선일보사는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방일영상)을 시상하며, 학생부 수상자 전원에게 '방일영장학금'을 지급합니다.
▲기간 및 장소 : 9월 11일(금)~ 14일(월),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등
▲경연 일정 : 학생부- 9월 12일(토), 일반부·명창부- 9월 13일(일)~14일(월)
▲시상 : 판소리 명창부 대상(대통령상) 상금 2000만원,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방일영상) 1500만원 등 총 1억원
▲참가신청 : 9월 10일(목) 오후 6시까지 (사)임방울국악진흥회(062-521-0731~2)
▲대회요강 : 홈페이지 참조 (www.imbangul.or.kr)
▲주최 : 광주광역시, 조선일보사, SBS
▲주관 : (사)임방울국악진흥회, KBC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광주국악방송국, (사)한국국악협회
▲협찬 : (재)방일영문화재단, 광주은행, 현대자동차(주), (재)수림문화재단, 삼성전자(주), (재)유당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