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일 밤 11시 건강정보쇼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손·발 관리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법을 알아본다.

손과 발은 '내 몸의 거울'이라고 할 정도로 전신 건강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각 장기의 건강을 진단하기 위해선 손가락을 제대로 살펴야 한다. 폐에 이상이 오게 되면 엄지에 마비 증상이 함께 오는 게 그 예다. 검지를 보면 만성변비나 위염인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으며, 중지는 심혈관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 역시 신체 각 부위의 이상 여부를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부위다. 이날 스튜디오에 나온 전문의는 출연자들의 발 모양만으로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는지 척척 알아맞혀 좌중을 놀라게 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뇌에 일정한 자극을 줘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손가락 요가' 방법을 전해준다. 동요에 맞춰 누구나 하루 1분 정도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일종의 간단 체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