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기자인턴 성민지입력 2015.08.27. 17:00차주에겐 장난스러운 문구일지 몰라도, 이를 본 다른 운전자들은 눈살을 찌푸릴 수 있죠.많이 본 뉴스답 내리기 어려운 패션 ‘노팬츠’답 내리기 어려운 패션 '노팬츠'남다른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 20여 개 사업체 운영하는 지주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