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완 서울캠퍼스 입학처장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서울캠퍼스의 올해 수시 모집인원은 773명으로 지난해보다 80여 명 늘어났다. 학생부종합전형은 300명을 선발하며 상명인재전형, 지역균형전형, 고른기회전형으로 나뉜다.

상명인재전형은 지원 분야에 대한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려 한다. 특히 조형예술학과, 생활예술학과 등 미술계열 학과도 실기고사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에서 지원자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 평가해 3배수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에 대한 정량평가가 아니라 학생부 전체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 정성평가다. 내신 성적만으로 알 수 없는 학생 개개인의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려는 취지다. 증빙자료나 교외활동과 관련한 수상실적 등의 제출은 금지다. 2단계에서 1단계(50%)와 면접(50%)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고사는 10~15분 동안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면접이다. 3인의 면접관이 1인의 학생을 평가하며, 사범대학 지원자는 교직 인·적성을 평가하는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지역균형전형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의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대학 구성원의 지역적 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만들어진 전형이다. 50명을 선발하며 전형 방법은 상명인재전형과 같다. 고른기회전형은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과 단원고특별전형을 신설하며 확대했다. ▲국가보훈대상자 ▲소년소녀가정 ▲아동복지시설 ▲조손가정 ▲장애인부모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서해5도출신자 ▲단원고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지역거주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을 선발한다.

상명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올바른 품성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 ▲전문지식과 글로벌 역량을 개발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열린 마음으로 솔선수범해 자신의 미래와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문의: (02)228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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