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란 입학처장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1768명)의 63.8%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뉘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며, 인문·사회·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205명을 선발한다. 2015학년도와 달리 2016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반영 교과 이수단위에 따라 가중 등급을 산출해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인문·사회·예체능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의 전 과목을,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해당 교과의 3학년 1학기까지 이수단위 합에 따라 평균등급 산출 결과가 다르므로, 계열 간 교차지원보다 동일계열 지원이 유리하다. 강남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kangnam.ac.kr)에서 지난해 입시의 모집단위별 최종등록자 평균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단일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474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작년 학생부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 경쟁률은 6.12대1이었다.

그 밖에 실기위주전형으로 예체능계 실기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을 실시한다. 회화디자인학부와 사회체육학과는 실기 60%와 학생부 40%, 독일음악학부는 실기 100%, 체육특기자는 경기실적 100%로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고른기회입학전형을 확대해 총 359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정원 내·외) 56명, 농어촌학생전형(정원 내·외) 50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 14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23명 등을 서류평가 100%로 뽑는다. 취업자전형 36명, 만학도전형 20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정원 내·외) 88명,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정원 외) 42명은 면접평가 100%로 선발한다.

강남대는 9월 9일(수)부터 15일(화)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수시 원서를 받으며, 전형방법이 다른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문의: (031)280-3851~4 admission.kangna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