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의원들이 21일 중국 베이징 정협회관서 수담(手談)을 나누고 양국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교류전은 한국이 오전 1차전을 5대4로, 오후 2차전은 중국이 6대2로 각각 승리했다.

2013년 1회 대회(베이징) 때는 1대1, 지난해 서울 2회 대회에선 한국이 2연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교류전에 한국은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의원 9명, 중국은 쑨화이산(孫懷山) 등 정협(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1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