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청량한 느낌의 맥주 한잔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계절이다.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입맛이 고급스러워지면서 개성 있는 향과 맛의 수입 맥주 소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비자가 맥주를 선택할 때 맛뿐만 아니라 나만의 스타일이나 특별한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등을 고려하고 있어 보기에도 좋고 마시기에도 좋은 맥주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특별한 맛의 맥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네덜란드의 대표적 맥주기업인 '바바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스윙켈스'를 추천한다. 바바리아는 네덜란드 스윙켈스 가문의 브루어리(양조장) 이름으로 1680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브랜드다. 1680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탄생한 스윙켈스 가문의 이 맥주는 독특한 레시피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7대째 이어지는 스윙켈스 가문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네덜란드의 유서 깊은 브루어리에서 만든 맥주 ‘스윙켈스’

슈페리어 필스너(체코 필젠에서 처음 생산된 하면(下面)발효 방식으로 만드는 라거 계열의 맥주) 타입의 스윙켈스는 원료가 특별하다. 미국 시애틀 인근의 비옥한 아키마밸리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홉(hop, 맥주 양조에 사용되는 원료로 맥주 특유의 향기와 쓴맛을 낸다)'과 프랑스의 샹파뉴(Champagne) 지역에서 자란 몰트(맥아)를 사용한다. 여기에 천연 광천수를 사용해 풍부한 홉의 향기와 잘 어우러지는 순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바바리아가 맥주 원료로 사용하는 물은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천연 광천수 인증을 받은 수원지에서 공급하고 있는데, 이곳의 물은 다량의 모래층과 진흙층이 형성되어 25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맑고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다.

스윙켈스는 세련된 병 디자인도 눈에 띈다. 양각으로 새겨진 스윙켈스 가문의 문양은 병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도회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병과 맥주의 황금빛 색상이 어우러져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의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바바리아 관계자는 "스윙켈스를 비롯한 바바리아의 제품들은 엄격한 관리·감독으로 제조돼 품질이 높다"며 "특히 7대에 걸친 스윙켈스 가문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스윙켈스는 올가을 멋과 맛을 함께 즐기려는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175-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