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계절을 앞서가는 멋쟁이들을 위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용한 가을 아이템을 추천한다. 첫 번째 추천 제품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의 2015 가을·겨울 시즌 핸드백 컬렉션이다. 이집트 카이로의 분주한 거리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럭키 L' 라인의 제품들은 도심의 거리를 바쁘게 오가는 현대인들이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복주머니 모양으로 생긴 버킷백의 경우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는데, 패치워크(여러 가지 색상·무늬·소재·모양의 천 조각을 꿰매 붙이는 기법), 스터드(장식용 금속), 프린지(옷이나 가방에 다는 술 장식)와 나파(가죽 표면을 부드럽게 가공한 것) 무플론(야생 양) 가죽 또는 메탈릭한 느낌의 양가죽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사쥬 쇼핑백'도 추천 아이템이다. 메탈 손잡이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 백은 파리의 유명한 쇼핑 아케이드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제품이다. 이번 시즌 파사쥬 쇼팽백은 송아지가죽 소재가 패치워크된 화려한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베스트셀러 '스위티 채러티' 백은 꾸준히 사랑받는 컬렉션이다. 이번 시즌에는 백팩으로 선보이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을 더한 체인 스트랩(가방 끈)이 눈길을 끈다.
가을을 앞둔 여성에게는 더운 여름 내내 지쳐있던 피부를 위한 화장품이 유용하다. 프리미엄 코즈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는 바캉스 이후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천연 탄산수가 함유된 '스파클링 오투 마스크'는 물로 헹궈내는 워시오프 타입의 머드팩으로,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화산 지대에서 채취한 천연 미네랄 탄산수가 포함되어 있다. 얼굴에 바르면 자연스럽게 산소 스파클링 기포가 만들어져 피부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며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도 제거해준다. 이 제품에는 '사해(Dead Sea)' 머드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사해 머드 성분은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며 사용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스파클링 오투 마스크를 사용한 후에는 수분과 영양 공급을 위해 '퍼펙트 하이드라 인텐스 마스크'를 사용하면 좋다. 이 제품은 산양유, 흑진주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 된다. 산양유는 피부에 매우 순하게 작용하며 보습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여성의 필수품이 된 쿠션 파운데이션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퍼펙트 화이트닝 쿠션'은 비디비치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특허받은 마이크로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또한 연꽃 에센스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만드는 데 효과가 좋으며, 제품 속의 특허받은 미백 성분 '뉴로라이트'와 녹차, 에델바이스, 아사이베리 등의 성분이 칙칙하게 얼룩진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