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태도논란
걸그룹 티아라가 또 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멤버 효민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효민은 지난 2013년 5월6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2'에서 일진설에 대해 해명했다.
효민은 무성했던 일진설에 대해 "그런 것까진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친구들이 한 때 동네에서 잘나가던 친구들이었다"며 "문제는 이야기가 많이 과장됐더라. 폭행을 저질러서 강제전학 당했다는 얘기가 되게 많았는데 그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면 폭행 당하신 분이 직접 나왔을텐데..."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전학을 갔던 이유에 대해선 "엄마가 학구열 높은데로 가라고 하셔서 전학을 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효민은 "친구들 흉을 보기 싫어서 굳이 일진설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촬영 이후 티아라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티아라를 응원하기 위해 실내체육관에 모인 팬들 중 일부는 SNS를 통해 멤버들의 무성의한 태도를 지적했다.
팬들은 "'아육대'에 출연한 다른 아이돌과는 달리 티아라는 팬들이 불러줘도 얼굴 한 번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자리에 앉아만 있었고 표정도 굳어 있었다"고 분통을 터트렸으며, 급기야 각 멤버별 홈페이지 마스터들까지 SNS로 차례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육대' 현장에 있던 한 티아라 팬은 SNS를 통해 "멤버들 얼굴 하나 보겠다고 새벽에 와서 밤새고 새벽까지 정신력 하나로 버틴 건데 멤버들이 폐회식에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고 실망감을 드러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오늘만큼 다른 (아이돌) 팬들이 부러웠던 적이 없다. 다른 아이돌처럼 올라와서 도시락 주고 인사하고 사진 찍고 이런 거창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최소한이라도 팬을 생각을 하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꼬집었다.
과거에도 티아라는 태도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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