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39·사진 왼쪽)이 중국의 청춘스타 류이페이(劉亦菲·28·사진 오른쪽)와 열애 중이다.
5일 송승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가까워졌고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작년 중국의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제3의 사랑'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들의 열애는 이날 중국의 한 연예 매체 보도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송승헌이 류이페이의 별장에 머물면서 류이페이 부모와도 만났다"고 보도했지만 소속사는 "부모님을 만날 정도로 관계가 진척된 것은 아니고, 결혼을 준비하는 단계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송승헌은 중화권에서도 인기 높은 한류 스타이며 '제2의 왕조현'이라는 별칭을 가진 류이페이는 2003년 대만 드라마 '천룡팔부'로 데뷔한 뒤 중국 영화 '천녀유혼', 할리우드 영화 '포비든 킹덤' 등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