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0' 론다 로우지, ‘치골 노출’ 섹시미 절정 비키니 자태

UFC 론다 로우지

UFC 경기를 앞둔 미녀파이터 론다 로우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의 유도가이자 종합격투기 선수로 유도 선수로 활동할 당시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2011년 종합 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한 론다 로우지는 170cm, 61kg의 탄탄한 신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타격이 위협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섹시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는 2012년엔 미국 스포츠잡지 ESPN 매거진의 스포츠스타 누드 화보집인 '보디 이슈'에서 격투기를 주제로 누드 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는 'UFC 190' 론다 로우지와 베스 코레이아의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지난 31일 계체 측정에서 두 사람은 매섭운 눈싸움으로 전의를 불태운 바 있다.

UFC 론다 로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