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8월 30일 결혼

한고은 8월 30일 결혼

배우 한고은(40)이 8월 30일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에서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한고은, 김성수,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데뷔 때 왜 2살을 속였냐는 질문에 "나보다 먼저 모델로 데뷔한 친언니 한성원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한고은은 "연년생인 언니가 먼저 데뷔를 했는데 1976년 생으로 두 살 속여 데뷔했다. 그 다음에 내가 바로 데뷔를 했는데, 사람들이 내가 한성원 동생인 걸 다 알았기 때문에 1975년생인 나도 졸지에 1977년으로 두 살을 속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고은은 "어느 날 모델 선배가 '너 성원이 동생이라며. 몇 살이니?'라고 물었는데 실제 나이를 말해야 할지 프로필 나이를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 그래서 '선배는 몇 살이세요?'라고 물었다가 바로 화장실로 끌려갔다. 뭐 이런 되바라진 애가 다 있냐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고은이 8월 30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신랑은 알려진 바와 같이 4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자상하고 건실한 청년"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친인척만을 초대해 소규모의 소박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고은 8월 30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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