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축제인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통일나눔펀드 기부 운동이 펼쳐진다.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에선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 축구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나눔펀드 월 1만원 기부 약정 행사가 열린다. 스타디움 앞 광장에는 통일과 나눔 재단이 운영하는 펀드 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경기를 보러 온 팬들도 이 자리에서 기부를 약정할 수 있다.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도 펀드 모금 캠페인이 열린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펀드 동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소개하는 등 모금운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야구장 밖에서는 펀드 홍보 활동과 함께 현장 모금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