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까지 선착순 마감… 대학생부 신설
―행사 기간 중 캠페인 통해 봉사 시간 인정
해외 명문 중·고교생과 함께 국제 이슈를 토론하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국내 최고·최대의 청소년 모의유엔 축제가 열린다.
조선에듀케이션이 주최하는 서울모의유엔회의(MUNOS)는 올해 12회째로, 오는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서울 리버사이드호텔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매년 1000명 내외의 국내외 학생들이 각국 유엔 대사 역할을 맡아 세계적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영어로 논의한다. 올해는 특히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와 함께 'Zero Hunger Project'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후 4시간의 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MIT와 조지타운대 등 미 명문대 외국인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모의유엔 교육 세미나와 유엔기구 관계자의 국제기구 진출 방법에 대한 강연도 열린다. 이번 대회부터 대학생부가 신설된다. 영어 토론을 좋아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주니어부(초 6~중 2) △시니어부(중 3~고 3) △칼리지부(대학교 재학생)
●기간: 7월 31일(금)까지(선착순 마감)
●접수·문의: (02)724-7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