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이 7일부터 새로 태어납니다. 싱싱한 속보 뉴스와 어젠다에 집중하는 뉴스의 어울림, 깊이 있는 뉴스와 통통 튀는 감각적인 뉴스의 조화. 조선닷컴이 디지털 뉴스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갑니다. 독자들이 경험할 5가지 혁신은 이렇습니다.

①뉴스를 읽기 쉽게 '리디자인(Re design)'

뉴스가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새로 디자인했습니다. 메인 페이지와 뉴스 페이지를 오가며 기사를 읽는 불편함을 없애고, 책장을 넘기듯 다음 뉴스를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사진과 영상 이미지도 시원하게 보여 드립니다.

②이슈를 알기 쉽게 '뉴스 큐레이션(Curation)'

순식간에 소비되는 속보 뉴스의 홍수 속에서 가치 있는 뉴스를 골라 읽기 편하게 가공해 드립니다. SNS를 통해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은 콘텐츠가 필요하다면 조선닷컴을 찾아오세요.

③차기 대선 주자와 유쾌한 대화를

2017년 대선을 향해 뛰고 있는 정치권의 잠룡(潛龍) 12인에게 독자가 직접 질문하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제1편의 주인공은 시·도지사 4명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궁금한 내용을 올려주세요. 저희가 대신 질문하고 기사를 쓰겠습니다.

④TV조선 '뉴스쇼 판' 생방송

TV를 시청할 수 없는 독자라면 조선닷컴에서 방송 뉴스를 즐겨보세요. TV조선의 메인 뉴스를 매일 밤 생중계합니다.

⑤독자와 소통하는 '픽펜(PicPen)'

독자도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독자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바로 올려 공유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사진(Picture)과 글(Pen)의 합성어인 '픽펜(PicPen)'은 독자들의 뉴스 놀이터입니다.

※조선닷컴 개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6 엣지, LG G4,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SPC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