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박석민(삼성)이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20번째 기록이다. 박석민은 3일 대구 LG전서 4-5로 뒤진 6회 좌중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시즌 10호째.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 박석민은 1회 헛스윙 삼진, 4회 3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4-5로 뒤진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LG 선발 류제국의 5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125m 짜리 솔로포로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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