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5.07.03. 03:00많이 본 뉴스“이 정도면 테러미수” 역대급 과적 화물차에 경악고개 숙인 황선홍 “책임은 감독에게…연령별 시스템 변화 필요”충남 앞바다서 해삼 350㎏ 불법 채취한 선장·잠수부…잠복 중이던 해경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