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KIA의 2015 KBO 리그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대타로 나선 KIA 필이 우익수 앞 1타점 동점타를 치고 김태룡 1루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6.18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필은 19일 광주 kt 위즈전에 4번-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필은 1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손목에 사구를 맞고 18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바 있다.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고, 마지막 찬스에서 병살타를 때려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경기 전 만난 김기태 감독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해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KIA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야수 이인행을 1군에 등록시키고 투수 임준혁을 말소시켰다. 이인행은 곧바로 9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한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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