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다리 만드는 4가지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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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기보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라고 권한다. 2015 머슬마니아에서 우승한 정미리(27·헬스 트레이너)씨는 “굶으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는 것보다 적당히 먹으면서 하루 한 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면 멋진 몸매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여성은 노출이 많이 되는 복부나 팔 운동을 많이 한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체운동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체운동은 탄력 있는 허벅지와 종아리를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처진 엉덩이를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정씨가 여름철 휴가 때 몸매 걱정을 하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하체운동 4가지를 알려주었다.

<날씬한 다리 만드는 4가지 운동법>

<1> 허리 굽혀 제자리 뛰기.

1. 허리 굽혀 제자리 뛰기 - 30초~1분 이상씩 3번 반복
-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구부린다
- 양팔은 발가락 앞으로 뻗는다
- 자세를 유지하며 빠르게 뛴다
☞ 빠르게 뛸수록 운동효과가 좋다

<2> 앉았다 일어나며 다리 벌리기.

2. 앉았다 일어나며 다리 벌리기 – 20회 씩 3번 반복
- 서있는 상태에서 어깨너비보다 조금 더 멀리 다리를 벌린다
- 골반을 뒤로 빼는 느낌으로 앉았다 일어난다
- 오른발, 왼발 순으로 다리를 옆으로 높게 들었다 내린다
☞ 천천히 앉을수록 운동효과가 좋다

<3> 앉았다 뛰기.

3. 앉았다 뛰기 - 20회 씩 3번 반복
- 서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앞뒤로 어깨너비의 1.5배 간격으로 벌린다
- 체중이 앞쪽으로 실리지 않게 수직으로 앉았다 일어나며 위로 뛴다
☞ 높이 뛸수록 운동효과가 좋다

<4> 다리 넓게 벌려 앉았다 일어나기.

4. 다리 넓게 벌려 앉았다 일어나기 - 20회 씩 3번 반복
- 서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린다
- 양 팔은 앞으로 편다
-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았다 일어나며 엉덩이에 힘을 준다
☞ 엉덩이에 힘을 많이 줄수록 운동효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