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9)가 원아시아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싱하 타일랜드오픈(총상금 1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플랜테이션 코스(파72·7232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김경태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했다. 김경태는 2위 왕정훈(20·18언더파)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8만달러(약 2억원)를 받았다. 김경태는 2012년 9월 후지산케이클래식 이후 2년 9개월 만에 일본 투어 우승을 추가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입력 2015.06.1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