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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 바브린카(9위·스위스)가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바브린카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벌어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게 3대1(4-6, 6-4,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단식 정상에 올른 바브린카는 프랑스오픈 우승컵에 입맞추면서 '메이저 킹'으로 우뚝 섰다.

무엇보다 180만유로(약 22억5000만원)에 달하는 우승상금도 거머쥐었다.

바브린카는 우승 확률이 낮았다. 상대가 조코비치였다. 상대전적에서도 3승17패로 절대 열세를 보였다. 하지만 바브린카는 예상을 뒤집었다.

조코비치의 징크스도 계속됐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 경험이 없다. 올해 '커리어 그랜드슬램' 가능성을 높였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최근 연승수도 '28'에서 멈춘 조코비치는 2012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세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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