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마루앙 펠라이니(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랑스전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고 평점을 받았다.
벨기에는 8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서 펠라이니의 2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펠라이니는 이날 전반 17분과 42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2-0 리드를 이끌었다. 후반 5분엔 나잉골란의 골까지 도우며 3-0 리드를 선사했다. 펠라이니의 원맨쇼 덕에 벨기에는 난타전 끝에 프랑스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짜릿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펠라이니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를 줬다. 경기 MOM(최우수선수)도 응당 그의 몫이었다.
dolyng@osen.co.kr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