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르스 공포, 60대男 부천 메르스 조카와 접촉 후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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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경기도와 서울을 넘어 부산까지 뒤덮고 있다.
부산시는 6일 구토 증세를 호소한 A씨(61)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A씨는 격리 병상에 입원되는 한편, A씨의 부인은 자택에 격리됐다.
A씨는 지난달 28일경 경기도 부천의 한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이상증세를 보였다. 당시 A씨가 해당 장례식장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였던 조카와 접촉한 것이 감염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A씨의 조카는 다름아닌 6일 최종 부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B씨(36)다. B씨는 삼성서울병원의 아버지를 간병하는 과정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질병관리본부의 검사시간이 오래 걸려 시 측에서 보건환경 연구원에 의뢰해 자체 1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질병관리본부에도 의뢰한 상태지만, 결과가 동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A씨가 1일 부산에 돌아온 뒤 주로 집에 머무르긴 했지만, 3일 부산의 한 병원을 찾는 등 외부 활동도 한 것으로 보고 접촉자 및 이동경로를 조사중이다.
메르스 청정 지역이었던 부산에도 확진환자가 나오면서 메르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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