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가 주최하는 '체육인 행복나눔 기금 마련 행사'가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정동극장 공연장 및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팬 사인회에는 김주성·양동근(이상 농구), 구본길·김지연(이상 펜싱), 김현우·심권호(이상 레슬링), 김연경(배구), 김우진·강채영(이상 양궁) 박종우(볼링), 양효진(배구), 박소연(피겨) 등 전·현직 스타 12명이 참여한다.
스포츠 스타 애장품 경매행사에는 피겨 스타 김연아가 2011년 피겨 프리프로그램인 '오마주 투 코리아'를 기념해 만든 오르골, 한국 남자골프의 대들보 최경주의 친필 사인이 적힌 골프채 등 총 26개의 물품이 선보인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체육인 지원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