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트 후거워프 후룬 보고서 발행인은 중국 부자들이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에 큰 호감을 갖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국 부자들이 한국 제품을 정말 좋아하나요?
"싱가포르를 제외하면 아시아 국가 가운데 중국 부자들이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곳이 한국입니다. 후룬 보고서 조사 결과 지난해 중국 부자들이 많은 돈을 쓴 국가는 프랑스·독일·영국·이탈리아·싱가포르·한국 순이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가운데 중국 부자들의 쇼핑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패션·뷰티 제품입니다.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연예인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빠르게 커졌고, 이 덕분에 한국 연예인들이 광고하는 한국 화장품이나 의류,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좋은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