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 NIE 대회' 출품작 접수 중입니다]

조선일보는 '제8회 전국 NIE 대회' 출품작을 접수 중입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신문활용교육(NIE)을 주제로 한 작품 공모전으로 총상금은 1280만원입니다. 참가 부문은 총 5개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니어 스크랩'(초·중·고 대상) 부문은 특정 주제를 정해 기사를 재해석하거나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덧붙이는 창의적 스크랩 작업입니다. ▲'두근두근 스크랩'(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부문은 본지의 '두근두근 뇌 운동'을 자유 형식으로 스크랩하는 부문입니다. ▲'이슈토론 전문가' 부문은 매주 금요일 조선일보 지면 '이슈토론'을 읽은 뒤 자신의 주장을 적어 응모하는 형식입니다. ▲'NIE 우수실천사례 보고서' 부문은 5~10차시 분량의 NIE 수업 계획·결과 보고서를 심사합니다 ▲'뉴지엄 신문 만들기' 부문은 조선일보 미디어 체험관인 뉴지엄에서 신문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출품작 접수 마감일은 7월 10일입니다.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NIE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접수: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1길 52 NIE 대회 담당자

문의: (02)724-6024~5

홈페이지: nie.chosun.com

[초등 NIE 신청 서두르세요]

조선일보의 NIE(신문활용교육)는 초등 기초 발달에 깊이를 더하고 종합적인 판단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줍니다. 강좌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신청을 서두르세요.

장소: 광화문 조선일보 교육센터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