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 한강세빛섬 주변에서 개장을 앞둔 수상 놀이기구 ‘튜브스터’를 직원들이 시험 운전하고 있다. 원형 모양의 보트 ‘튜브스터’는 성인 기준 최대 6명이 탑승해 식음료를 즐기며 운전할 수 있는 놀이기구다.
입력 2015.05.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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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 한강세빛섬 주변에서 개장을 앞둔 수상 놀이기구 ‘튜브스터’를 직원들이 시험 운전하고 있다. 원형 모양의 보트 ‘튜브스터’는 성인 기준 최대 6명이 탑승해 식음료를 즐기며 운전할 수 있는 놀이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