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찰이 예수의 열두 살 시절 얼굴을 복원해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지난 5일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지고 나서 부활하기 전까지 시신을 감쌌던 것으로 알려진 '토리노의 수의(壽衣)'에 찍힌 얼굴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수의 사망 당시 얼굴 몽타주를 만든 뒤 수년에 걸쳐 수정을 가했다.
경찰은 보통 오랫동안 잡히지 않는 범인의 현재 모습을 추정하기 위해 과거 사진에 몽타주 기술을 적용한다. 이탈리아 경찰은 이 기술을 반대로 사용해 턱 크기를 줄이고 코를 똑바로 바로잡는 등 노화(老化)의 흔적을 지워 열두 살 당시의 얼굴로 거슬러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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