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5년 최저치 기록을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3일~5월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000건 감소한 26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5년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전주보다 더 감소한 것으로 마켓워치 전문가 예상치 27만5000건도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주 연속으로 27만건을 밑돌고 있다.

노동 시장 상황을 알 수 있는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7750건 감소한 27만1750건을 기록했다. 이 역시 15년 최저 수준이다. 연속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223만건으로 전주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