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 9일 소환 조사에서 2011년 당 대표 경선 자금 부분을 소명하지 못했으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금품 전달자’로 지목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과 홍 지사가 접촉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홍 지사는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당시 성 전 회장으로부터 윤 전 부사장을 통해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 9일 소환 조사에서 2011년 당 대표 경선 자금 부분을 소명하지 못했으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금품 전달자’로 지목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과 홍 지사가 접촉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홍 지사는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당시 성 전 회장으로부터 윤 전 부사장을 통해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