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화백이 기욤의 그림 실력을 보고 칭찬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직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허영만이 출연해 40년 만화가 인생을 바탕으로 꿈과 직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날 허영만과 함께 G12와 MC들은 서로의 캐릭터를 그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 대표 기욤은 MC 전현무의 얼굴 그리기에 도전했다. 완성된 기욤의 그림을 본 허영만은 "그림에 소질 있다. 자신이 없으면 펜터치를 잘 못하는데 선을 과감히 그렸다"며 기욤을 칭찬했다.

이에 기욤은 "방송에 나와 춤도 노래도 해봤다. (그런데 반응이 별로였다)"라며 감격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 김성주 "女방송인이 축의금 대신 칼 선물"
 ▲ 전병욱 목사, 女교인에 '구강성교 강요'
 ▲ 서유리, '벌어진 옷 사이로' 생방송 노출
 ▲ 간호사 앞에서 바지 내리고 음란행위…구속
 ▲ 男-女군인의 부적절한 관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