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냄새를보는소녀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박유천의 첫 키스신 촬영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오충환)에서는 최무각(박유천 분)과 오초림(신세경 분)의 키스신이 그려졌다.

무감각 소유자인 무각은 초림이 만든 MSG가 듬뿍 들어간 떡볶이의 맛을 느낄 수 없었지만 초림 덕분에 엄마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그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려 가슴 속에서 우러나는 부모님의 느낌을 알 수 없다는 초림이 안쓰러웠다.

무각은 눈물을 짜내게 할 만큼 매운 향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떡볶이 덕분에 초림에게서 여자의 향기를 느꼈다. 순간 자기도 모르게 초림의 입술로 다가가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입술을 맞대고 로맨틱한 키스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