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나바로의 시즌 7호 홈런이 터졌다.
나바로는 17일 대구 kt 위즈전에서 팀이 2-1로 앞서던 5회말 무사 1루 찬스서 상대선발 옥스프링을 상대로 우중월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볼카운트 1B2S 상황서 옥스프링의 공을 힘있게 밀었고, 쭉쭉 뻗어나간 타구는 대구구장 우중간 펜스를 넘어갔다.
나바로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1할7푼5리로 정확성에서는 부족했지만 홈런 6개를 때려내 '모 아니면 도'의 타격을 하고 있었다. 이 홈런으로 NC 다이노스 테임즈와 홈런 공동 선두가 됐다. 시즌 안타 11개 중 7개가 홈런이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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