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수현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BR>16일 내한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한국 배우 수현은 기자회견 후, 오후 8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팬 이벤트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다음날인 18일 출국한다. <BR><BR>한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렸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한다. <BR>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4.17

배우 수현이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공식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 닥터 헬렌 조 역의 수현이 참석했다.

수현은 "이 영화로 한국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금도 잘 믿기지 않을 만큼 황홀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함께 자리한 세계적인 배우들을 돌아보면서 "너무나 존경하는 배우들, 감독님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다는 게 평생 잊지 못할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옆자리에 앉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눈을 맞추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처음 촬영장에서 만났는데 보조출연자들에게 춥지 않냐고 먼저 말을 걸어주더라"며 "정말 매너가 좋은 분"이라고 덧붙였다.

수현은 이 영화에서 토니 스타크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유전 공학 분야의 천재과학자 닥터 할렌 조 역할을 맡았다.

한편, 마블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평화를 위해 인류가 멸종해야 한다고 믿는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에 맞서 인류의 미래를 지키고자 전투를 벌이는 어벤져스 군단의 활약상을 그린다. 한국에선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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