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원입력 2015.04.10. 03:00달걀 껍데기나 게·조개 껍데기 등을 깨끗하게 씻어 가제수건에 잘 싸서 김치 사이에 넣어두면 칼슘 성분이 젖산을 중화시켜 김치가 빨리 시지 않는다.많이 본 뉴스“서운해 할 때 떠난다, 진짜 고마웠다”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지축 뒤흔드는 코끼리 짝짓기...임신은 5마리, 아비는 한 녀석? [수요동물원][유석재의 돌발史전] “함석헌 앞에서 지팡이 짚고 파이프 담배 쥐었던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