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핸드볼 삼척시청, 대구시청 꺾어
여자 실업 핸드볼 삼척시청이 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대구시청과 벌인 코리아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7골을 터뜨린 정지해의 활약을 앞세워 26대21 승리를 거뒀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와 충남체육회가 20대20으로 비겼다. 남자부 코로사는 전날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던 두산을 26대21로 눌렀다.
女축구, 러시아 평가전 승리
윤덕여(54) 감독이 이끈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러시아와 벌인 평가전에서 후반 45분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윤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지소연의 가치를 증명한 한판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