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으로 왼팔 팔꿈치 아래를 절단한 소녀가 지난 3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교육기관 ‘빌드 잇 워크플레이스(Build it Workplace)’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의수(義手)를 착용한 채 하트 모양을 그려보이고 있다.
질병으로 왼팔 팔꿈치 아래를 절단한 소녀가 지난 3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교육기관 ‘빌드 잇 워크플레이스(Build it Workplace)’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의수(義手)를 착용한 채 하트 모양을 그려보이고 있다.

질병으로 왼팔 팔꿈치 아래를 절단한 소녀가 지난 3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교육기관 ‘빌드 잇 워크플레이스(Build it Workplace)’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의수(義手)를 착용한 채 하트 모양을 그려보이고 있다.

이곳은 누구나 컴퓨터 관련 기술을 배우고 제품에 응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