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일 밤 11시 건강정보쇼 '내 몸 사용 설명서'를 방송한다.
8년 전 잦은 야근 근무로 늘 피로감에 시달렸던 정만호(59)씨는 어느 날부터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술을 마신 사람처럼 기억이 끊어지는 일이 잦아졌다. 무서운 마음에 병원을 찾은 그는 고혈압 판정을 받게 된다. 거기에 비만까지 겹치면서 정씨의 건강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 그런 정씨가 '보리새싹'을 먹고 1년 만에 정상 혈압을 되찾았고 10kg 이상 몸무게를 감량했다는 것이다. 보리새싹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가 있는 '폴리코사놀'이 사탕수수의 12배나 들어 있는 '천연 혈관 청소부'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봄철의 불청객 중 하나인 초미세 먼지를 잡아주는 천연 해독 초인 방풍나물과 '궁극의 천연 혈당 강하제'라는 아이스플랜트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이것을 먹고 병이 나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