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운영하는 유럽풍 레스토랑 '빌라드 샬롯'은 봄을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 3월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크리스피 불고기 피자' '후레쉬 랍스터 토마토 파스타' '오리지널 팬케이크' '화이트 오믈렛' 등 4가지. 크리스피 불고기 피자는 불고기를 사용하고 아삭한 파채 토핑을 더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피자다.

빌라드 샬롯은 '유럽풍 카페&다이닝'을 콘셉트로 다양한 홈메이드 스타일 메뉴를 선보인다.

후레쉬 랍스터 토마토 파스타는 매콤한 맛이 특징, 부드러운 팬케이크 속에 리코타치즈와 달콤한 바나나를 넣은 오리지널 팬케이크도 인기다. 화이트 오믈렛은 시금치, 버섯, 마스카포네치즈로 만든 오믈렛에 감자 그라탱을 더했다. 빌라드 샬롯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해당 제품 주문 시 레몬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런치 코스 메뉴도 운영한다. 오후 2시까지 이용 가능한 런치 코스 메뉴는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중 한 가지와 애피타이저 미니 샐러드, 후식으로 제공되는 커피 또는 레몬티로 구성했다. 가격은 메인 메뉴에 따라 9900원, 1만3900원, 1만4900원이다. 식사 외에 멋스러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도 마련했다. 영국 '웨지우드' 홍차와 허브티, 다양한 미니 케이크와 스콘이 제공되며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지난해 10월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 지하 1층에 1호점을 연 빌라드 샬롯은 이후 수원시, 광명시, 부산시 등에 연이어 매장을 열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호점인 잠실점의 경우, 사전 오픈 기간 7일 동안 2만여 명의 고객이 찾았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빌라드 샬롯은 유럽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이다.

빌라드 샬롯 관계자는 "유럽의 저택에서 홈메이드 음식을 준비해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한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았다"며 "웰빙을 추구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 매일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스타일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인테리어도 특색 있다. 4개 매장 모두 몰 안에 있는데, 벽을 설치하지 않고 오픈된 상태로 꾸며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빌라드 샬롯은 생면과 도우, 치즈, 소스 등을 모두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주방은 오픈형으로 만들어 셰프의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전체 메뉴 구성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피자와 파스타류다. 빌라드 샬롯은 고객의 주문과 함께 파스타 생면을 만들고, 숙성 발효시킨 피자 도우에 직접 만든 치즈를 토핑해 구워낸다. 고객은 430℃의 화덕 안에서 익어가는 피자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213-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