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익(79) 국사편찬위원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29일 "유 위원장이 고령을 이유로 사의를 표했다"며 "조만간 사표가 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 출신인 유 위원장은 한림대·고려대 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지난 2013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