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은 다음달 26일부터 3일 동안 독일 에어푸르트와 바이마르에서 ‘2015 독일 관광박람회(GTM)’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1회째인 GTM은 독일 관광업계의 주요 행사다. 독일관광청이 해마다 독일 여러 도시들과 협력해 개최하고, 관광업계의 동향과 독일 여행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전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논의와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된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GTM은 관광 명소로써의 독일을 알리는 최고의 행사로, 독일을 홍보하는데 가장 중요한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 플랫폼“이라며 “관광업계 관계자약 600명과 독일 지역 관광 담당자 340여명, 약 45개국에서 온 언론인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르벨 그뢰네그레스 튀링겐주 관광국장은 “GTM이 튀링겐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기회에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시설, 박람회와 전시회에 특화된 튀링겐의 강점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