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If) 화성(火星)으로 가는 우주선을 발사한다면 어느 쪽으로 길을 잡아야 할까? 조선일보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를 한발 앞서 보여주는 과학기술 전문 섹션 'IF'를 시작합니다.
상상이 현실로 되는 미래로 여러분을 안내한다는 뜻에서 섹션 이름은 'IF(Into the Future·미래 속으로)'로 정했습니다.
매달 한 번 발행하는 IF 섹션 창간호의 첫 기사는 유럽우주국(ESA)의 안드레아 아코마조 태양계 탐사 총괄 책임자가 설명하는 우주 여행입니다. 지난해 인류 최초로 혜성에 우주선을 착륙시킨 '로제타' 프로젝트 책임자로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2014년 최고의 과학 인물'로 꼽은 인물입니다. 이어 인공지능, '유전자 가위', 상대성이론을 입증한 천체 사진 등으로 푸짐하게 꾸몄습니다. IF와 함께 '미래를 상상하는(Imagine the Future)' 여행을 떠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