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시리에 스웨덴 왕세녀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전통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스웨덴 왕위 계승권자의 방한은 처음이다. 빅토리아 왕세녀는 나흘간 한국에 머물
며 이완구 국무총리를 만나 양성평등·복지 등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칼 구스타프 현 국왕의 장녀인 빅토리아 왕세녀는 2010년 자신의 헬스 트레이너인 다니엘 베스틀링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었다.
23일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시리에 스웨덴 왕세녀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전통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스웨덴 왕위 계승권자의 방한은 처음이다. 빅토리아 왕세녀는 나흘간 한국에 머물
며 이완구 국무총리를 만나 양성평등·복지 등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칼 구스타프 현 국왕의 장녀인 빅토리아 왕세녀는 2010년 자신의 헬스 트레이너인 다니엘 베스틀링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