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영화 ‘신데렐라’가 북미에서 오프닝 성적 2,300만 달러(한화 약 259억 원)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신데렐라’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오프닝 성적 약 2,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개봉과 동시에 단숨에 1위로 등극했다.

이는 리암 니슨의 ‘런 올 나이트’와 윌 스미스의 ‘포커스’를 모두 제친 기록. 뿐만 아니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14일, “‘신데렐라’의 주말 잠정치가 7,000만 달러(한화 약 790억 원)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디즈니에서 제작한 실사 영화로 성공을 거둔 ‘말레피센트’의 6,940만 달러(한화 약 783억 원)를 넘는 기록이어서 ‘신데렐라’가 앞으로 거둘 성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예측에 대해 버라이어티는 “‘신데렐라’의 높은 평점 뿐만 아니라 오프닝에 상영되는 7분짜리 ‘겨울왕국-피버’의 덕을 톡톡히 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데렐라'는 국내에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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